대표이사 인사말
대표이사 사장 겸 집행임원 인사말

이번에 대표이사 사장 집행임원으로 취임한 미와 요시히로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2016년 민사 재생 절차 종결로부터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0년의 여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으며, 유례없는 코로나 위기, 환율 변동, 고유가 등 여러 차례 시련에 직면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고난 속에서도 서비스의 근간인 높은 운항 품질을 우직하게 추구해 왔으며, 국토교통성이 발표하는 정시 운항률에서 6년 연속 1위(2017~2022년도)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공익재단법인 일본생산성본부 서비스산업생산성협의회의 JCSI(일본판 고객만족도 지수) 조사에서 ‘고객만족’ 부문에서 네 차례에 걸쳐 1위(2020, 2022~2024년도)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2,000여 명의 직원이 부문 간 경계를 넘어 원팀이 되어 서로 힘을 모아 한마음으로 업무에 임한 성과입니다.
현재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 신형 항공기 보잉 737-8과 보잉 737-10의 도입입니다. 신형 항공기는 뛰어난 연비 효율과 CO2 배출량 감축을 통해 환경 부담 저감과 비용 억제를 동시에 실현하는 최신예 항공기입니다. 신형 항공기 도입은 당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과제이며, 이를 차질 없이 완수하는 것이 다음 도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최근 항공업계를 둘러싼 환경은 매우 엄중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당사는 ‘합리적인 가격’과 ‘심플하면서도 고품질의 서비스’라는 당사만의 강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고객에게 ‘가장 가까운 선택지’로 계속 선택받을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항 체제 구축과 노선망 최적화 등을 차질 없이 과감하게 추진하여 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다음 성장을 위한 강인한 경영 체질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당사에는 목표를 향해 모든 구성원이 하나 되는 ‘공동창출·협동(원팀)’ 정신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확고한 안전 기반 아래 스카이마크는 전사가 하나 되어 이 엄중한 시대를 극복하고 다음 시대를 향해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학생 시절에 글라이더 경기를 통해 하늘의 경이로움과 혹독함을 몸소 경험하며 인생의 대부분을 하늘과 함께 걸어왔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항공에 대한 열정과 경험을 모두 쏟아부어 여러분에게 사랑받는 스카이마크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아낌없는 지원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2026년 6월 25일
대표이사 사장 겸 집행임원
Yoshihiro Miwa